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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승현 기자 2016.02.03 18:10:40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2일 서울 서초구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 임직원들이 양재동에서 취약계층의 설맞이를 위해 건강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서초구는 ‘마을로 간 기업’이라는 테마로 관내 기업의 자원 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