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준우 기자
2016.10.31 18:02:03
'검찰, 지난 30일 고영태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
'대통령의 가방 때문에 최순실과 만난 것..태블릿PC 본 적 없어'
'나중에 수사 결과가 판단할 것... 국민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해'
[이데일리 이준우PD·고영운PD] 31일 ‘최순실의 남자’ 고영태(40) 씨가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찰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빠져나왔다. ‘최순실 국정 농단’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 30일 오후 2시 고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