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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유성 기자 2017.09.27 17:45:2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GS건설(006360)은 엠피씨라이프에 대한 1064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국민은행으로 자기자본 대비 3.17%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