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소년 진로·진학 멘토링 사업 추진
by정재훈 기자
2025.06.13 15:36:01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진로·진학으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을 지원한다.
경기 파주시는 청소년의 진로 설계지원을 위한 ‘2025 파주꿈만세 드림멘토링’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개개인의 가능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며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전담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지역 내 전문 직업인과 전·현직 교사, 진로교육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집했으며 총 85시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53명의 진로·직업 자문단(멘토)을 구축했다.
자문단은 6월부터 12월까지 진로 미결정 및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진로·직업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1대 1 진로상담 △직업체험 △정서지원 △학습지도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정보제공으로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문단과 청소년 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