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은비 기자 2024.11.21 17:47:17
국고채 발행실적 및 수급 여건 등 감안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기획재정부는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 및 국고채 수급여건 등을 감안해 11월에는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