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6.10.19 17:40:27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미용기기 전문업체 더블에스샤이니가 신제품 무선고데기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더블에스샤이니는 2007년부터 이미용 기기 제조를 해온 미용 기기 전문업체로, 지난해부터는 미용기기 외에 가전 기기까지 아우르는 생활가전 전문업체로서 발걸음을 내디뎠다.
더블에스샤이니 관계자는 “다이아몬드 빵빵고데기Pro, 다이아몬드 빵빵고데기 슬림, 엣지컬 고데기, 트윙컬 빵빵 고데기, Pro-S Curl Styler, 원더볼륨, 스마트빵빵고데기로 이미 제품력을 인정 받았으며, 가전 기기인 트윙물걸레청소기와 라이트 청소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11월 홈쇼핑 런칭 이후 현재까지 45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더블에스샤이니는 과거 미스아시아 퍼시픽 월드의 협찬 브랜드로 지정된 바 있으며, 국내 온/오프라인 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