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23.10.11 23:50:0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11일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날(11일) 오후 11시40분 개표율 71.57%인 상황에서 진 후보의 득표율은 59.4%를 기록하고 있다.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는 36.64%였다. 약 23%포인트 차이로 예상보다 큰 격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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