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3.08.24 23:32:02
퇴직금까지 3억 5천만원 안 주고 도주
폐업 후 휴대전화 끄고 도피하던 중 검거
웨이트장 사업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첫 사례…노동부 “도주 우려 컸다”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프랜차이즈 웨이트장을 운영하다 폐업한 뒤 1년 반 동안 잠적한 사업주가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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