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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응태 기자 2023.03.15 19:54:2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휴젤(145020)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보도자료를 통해 보톡스 의약품 미승인 판매 관련 당사와 임직원 2명이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소 기속됐음을 확인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휴젤 측은 ”혐의사실 여부는 향후 재판을 통해 가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