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집값 상승 책임론에…박원순, 그린벨트 고집 꺾었다

by함지현 기자
2018.09.05 21:12:38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다음은 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집값 상승 책임론에…박원순, 그린벨트 고집 꺾었다

-방북특사단, 김정은 국무위원장 면담 文 대통령 친서 전달하고 현안 논의

-국세청, 대기업 계열 공익법인 200여곳 현미경 검증

-디지털 융합시대 맞아 최신 홍보·노하우 공개

-중구난방 부동산 대책, 시행 의지 있나

-부작용 속출 ‘태양광’ 보완책 마련해야

△줌인&

-주택공급 확대, 세종의사당…정국 주도하는 스트롱 보이

-‘편법 증여’ 공익법인 36건 적발 410억 추징

-이낙연 총리, 러 동방경제포럼 참석…푸틴 대통령 만난다

△‘그린벨트 해제 불가’ 방침 꺾은 서울시

-토지보상 재원 부족, 지역주민 반발…얼마나 빨리 해결하느냐가 관건

-경기도 8곳에 3만9189가구 공급…‘미니 신도시’ 세운다

-빈집, 소규모 주택 정비하면 ‘용적률 인센티브’ 혜택

△Science & Future Tech

-수십 수백만개 데이터 ‘병렬연산’…‘1억배 빠른’ 컴퓨터 옵니다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국제표준 주도…삼성전자, 양자컴퓨터 반도체 개발 총력

-20여년전 피터 쇼어 교수 양자컴퓨터 ‘알고리즘’ 제안

-“최근 본격적 연구 움직임 우리도 아직 늦지 않아”

△글로벌 정치·경제

-‘모든 걸 판다’는 아마존…트럼프 압박에도 ‘꿈의 시총’ 1조달러 찍다

-“트럼프는 바보·거짓말쟁이…백악관은 미친 동네”

-정상외교 일정 겹친데다 美 견제 부담…시진핑 ‘9·9’절 방북 무산

△정치

-선거제·사법 개혁 급한데…‘여야 동수’ 동상이몽에 특위 구성도 못해

-“소득주도 대신 출산주도 성장”

-국회의장·5당대표 월 1회 정례모임 ‘초월회’ 갖기로

-野 “청문회 의원불패 깨겠다”…타깃은 유은혜

△경제

-‘세금 먹는 하마’ 에너지 공기업…5년 뒤 부채 27조6000억 늘어

-한달새 채소값 30%↑ 추석 물가 ‘빨간불’

-‘공공기관 이전’ 재점화…당정, 대상기관 선별작업 착수

-강달러發 신흥국 위기 확산…아르헨·터키 통화가치 사상최저

△금융

-저축銀 상반기 이자 이익만 2조원…‘금리인하 압박’ 벼르는 당국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인수 확정

-대륙에 뜬 KB금융…非은행 글로벌 진출 본격화

-전세대출 잡으려다…애꿎은 실수요자 잡을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화재안전제도 사람 중심으로 바꾸고, 소방관 안전 대책도 신속히 마련할 것

△산업&기업

-삼성 미래가전 핵심은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

-투싼 끌고 싼타페 밀고…현대차 美 시장 ‘기지개’

-잇따른 ‘경총 압박’에…“재계 목소리 틀어막나”

-한국 무역의 ‘허브’ 무역센터 30돌

-SKT, 단말기 中企에 ‘테스트랩’ 상시 개방

-항공업계 첫 일자리 채용박람회 개막

-삼성 대졸공채 시작…다음달 21일 필기시험

△산업

-‘카메라 4개’ 新 갤러시 A9…왕서방 사로잡을까

-두산重 ‘디지털 전환’ 잰걸음

-현대重, 특수선 사업본부 격상…일감 확보 총력

-카카오, 세번째 직장 어린이집 내년 3월 개원



△소비자생활

-어르신, 잇몸 걱정없는 부드러운 갈비찜 드세요

-롱패딩, 고객과 함게 만들어요

-새차 판매 부담스러워…‘중고차’ 공략하는 TV홈쇼핑

-이마트 ‘삐에로쇼핑’ 2호점, 동대문 두타몰에 오픈

△중소기업·제약

-해외선 판 키우는데…‘유전자 분석산업’ 발목잡는 정부

-사람인, 10년 만에 새 BI

-‘대기업 잔치’ IFA서 기술력 무장한 中企 눈에 띄네

-슈프리마아이디, 美 우정국에 지문인식 스캐너 공급

△Auto&Life

-연예인차 타볼래?…밴 “화려한 변신”

-타봤습니다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증권&마켓

-증권사 보고서 ‘뻥튀기’ 말랬더니…목표주가 뺀 ‘껍데기 보고서’만 늘었다

-1억원 이상 주문 ‘슈퍼개미’ 셀트리온 등 바이오株 샀다

-신흥국 불안 확산에…코스피 7일만에 2300선 아래로

-삼성SDI·삼성전기 랠리에…삼성그룹株펀드 6개월 수익률 6% 달해

△증권

-공무원·사학연금, 사회책임투자 확대 나섰다

-유암코, 현대모비스 협력사 ‘신광테크’ 인수

-“26년 건물관리 노하우 살려 빌딩 디벨로퍼로 도약”

-228개 자산운영사, 사상 첫 운용자산 1000조원 돌파…수익성도 양호

△문화&스포츠

-1만원짜리 콘서트표가 30만원…‘플미충’에 물린 팬심, 쓰리다 쓰려

-매일 피고 지는 꽃 다르듯…날마다 초연 ‘예측불가’라오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D-1

-홀인원 기운 품은 유현주 “성적보다 중요한 건 성장이죠”

-김지현 vs 배선우 vs 이소영…우승후보 3명 첫날부터 빅매치

-우승후보에 우승 스코어 물어보니 이구동성 “최소 15언더”

-평균 22도, 화창한 날씨 가을 나들이 가기에 ‘딱’

△사람&나눔

-“살아 남으려면 개선 아닌 혁신해야…일단 사람부터 바꿔라”

-김동희, 필립스코리아 대표에

-“국민연금과 격차 존재…연금질투 해결안 함께 고민을”

-에쓰오일, 장애 청소년에 1억 상당 학습보조기구 전달

-하나금융투자, 이슬람권 의료 한류 이끈다

-BTS 신곡, 빌보드 핫100 11위

-구종민 박사 9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오피니언

-일자리 정책, 나무 아닌 숲을 보자

-어디서 보든…영화는 영화다

-e갤러리 오상조 ‘전남 보성군 화천면 모원리’

△부동산

-8·27 대책 이후 광명·하남 아파트 ‘거래절벽’…상승세도 멈춰

-고양장항지구 토지보상, 내달부터 1조원 풀린다

-‘철새·개구리 서식지라’…각종 개발사업 난항

-중대형 오피스텔 수익률 하락세, 소형의 2배

△사회

-MB 때 폭증하더니 공무원 부패범죄 朴정부 때 역대 최고

-오늘 1심 결심 재판…MB, 최후 진술서 입 열까

-8년간 도로 물청소 구슬땀 미세먼지 가장 낮은 도시 됐죠

-지하철 한 명 탈때마다…서울교통公 ‘499원 적자’

-양예원 사건 피의자 “사진 유포 인정, 추행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