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아라 기자
2018.08.06 16:30:17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참신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우수직원을 선정했다.
경과원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2018 GBSA 임직원 신규사업 경진대회’를 열고 혁신적인 신규사업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총 41건 아이디어가 공모해 참여했다. 제안자 소속·직급·성명을 무기명으로 한 1차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로 진행된 2차 결선심사 등을 거쳐 최종 8건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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