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권오석 기자 2025.06.23 17:45:00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스피어(347700)가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억 859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8.5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10월 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