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종일 기자
2018.06.01 20:00:24
1일 출퇴근 인사 통해 지지 호소
노인회·부녀회 방문해 표심 모아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유천호(67·전 인천 강화군수) 자유한국당 강화군수 후보는 1일 강화군 수협사거리에서 합동 출퇴근 인사를 통해 “살 맛 나는 강화, 일 할 맛 나는 강화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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