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관용 기자
2016.02.24 17:20:32
독립기념관, 제97주년 3.1절 맞아 소장자료 사진전 개최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독립기념관이 3월 1일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일본제국주의, 그 야만의 기록-수탈과 탄압의 현장’을 주제로 소장 자료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독립기념관 제7전시관 특별기획전시실에서 3월 1일부터 4월 30일 까지 열린다. 독립기념관은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고 일제의 식민지가 얼마나 저급하고 야만적이었는지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