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도봉구청장, '체류형 문화공간' 인프라 점검 [동네방네]
by김태형 기자
2026.08.20 12:40:2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체류형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현장 인프라 점검을 위해 지난 7일 창동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시설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 |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지난 7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인공지능 로봇의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도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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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찾아 여름방학 주요 전시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미스터리 놀이터 RE:PLAY’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인간형 로봇 ‘아메카’ 등 첨단 로봇·인공지능 콘텐츠를 꼼꼼히 둘러봤다.
이어 서울시립사진미술관으로 이동해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회고전을 관람하고 현장을 살피고 야간 경제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두 시설의 폐관 시간 연장을 요청했다.
김동욱 구청장은 “앞으로 조성될 서울아레나와 기존의 우수한 문화·예술 시설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도봉구는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문화벨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라며, “도봉구 일대를 밤낮 가리지 않고 찾아와 머무를 수 있는 활기찬 문화의 중심지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봉구는 최첨단 로봇·인공지능 콘텐츠를 갖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사진 특화 미술관인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 이어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조성이 추진됨에 따라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