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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정수 기자 2020.07.13 17:26:5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모베이스전자(012860)가 대주주의 지분 가운데 일부(총 발행주식의 18.26%)를 임직원에게 매각하는 작업을 중단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