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by이영훈 기자
2020.03.16 17:11:2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감염안전진료부스는 의사와 환자를 분리한 '1인 진료부스'로 상호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빠르고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