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왕해나 기자
2021.08.11 21:25:58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다음은 1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깜깜이 후보지 선정에…공공개발 좌초 위기
-노태문의 승부수…‘폴더블폰으로 세계시장 선도’ 선언
-코로나 4차 대유행發 ‘고용 쇼크’…일용직·30대·자영업부터 덮쳤다
-GS, 휴젤 인수 나선다…2조원 안팎 제시
-[사설]국산 코로나백신 개발 ‘청신호’ 국가역량 총동원해야
-[사설]막무가내 언론중재법 개정 시도, 누굴 위한 재갈인가
△줌인&
-노란 호박, 빨간 호박, 찌그러진 호박…넝쿨째 굴러온 점의 예술
-유쾌한 마마보이·딸바보는 허상이었나…‘코로나 영웅’ 성추문으로 몰락
△공공개발 좌초 위기
-정부 일방통행에 폭발한 주민들…“사유재산권 침해” 부글부글
-현금청산 날벼락 30여명, 국민청원 등 집단행동 계획
-지지부진한 공공개발, 분담금 공개로 활기 띨까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1
-폴더블폰 뉴노멀 선언
-접는폰 시장 먼저 접수…韓·美·中 삼국지 격화
-헬스클럽 갈땐 갤럭시 웨어러블 ‘깔맞춤’…건강관리 워치, 음악감상 버즈 챙겨야죠
△코로나 4차 대유행發 고용 쇼크
-오늘도 나 홀로 일한다
-망하고 실업자될 판인데…韓 지원금 美日 반의 반도 안돼
-‘취포자’ 절반은 청년
△신기루 K방역
-뚫린 방역·꼬인 백신에도 국민희생에 기댄 정부…“지금이라도 리셋하라”
-“하란 대로 다 했는데 일매출 10만원”…고무줄 방역에 피마르는 자영업자들
-백신 조기 도입 英·싱가포르, 빠르게 일상 되찾아
△정치
-北 연이틀 통신선 무응답, 도발 위협…정부 “예단 않겠다” 신중론 견지
-윤석열 “당 요청 오면 토론회 참석 적극 검토”
-“악용 우려”…민언련·정의당도 ‘언론중재법’ 반대
-與 싱크탱크·후보 6인, 공통공약 조율 나서
-文대통령 “하루 확진자 2000명 넘어 우려”
△글로벌 경제
-델타 변이發 충격 오나…‘中 경제성장률 전망치’ 줄줄이 하향
-中투자 손 떼는 소프트뱅크
-모더나, 캐나다에 내수용 백신 공장 짓는다
-“코카콜라 1ℓ 마실 때마다 346g 탄소 나와요”
△경제·금융
-이자장사 의존한 韓은행…순이익 39% 늘었지만 수익성은 美 절반
-DSR 규제 고삐 조였지만…은행 가계대출 한달새 9.7조↑
-경제부총리 만난 재계 “탄소중립 투자 지원해달라”
-코로나로 빚 연체한 사람 전액상환 땐 기록 지워준다
-공정위, ‘하도급 갑질’ 코아스에 5900만원 과징금
△산업&기업
-준법·상생 힘찬 날갯짓…JY의 뉴삼성 속도 낸다
-에어프레미아 김포~제주 첫 비행, 만석 데뷔
-물류대란 엎친데 해상노조 파업 위협…속타는 수출기업들
-해상운임 급등에…중고선 몸값 70%↑
△산업·바이오
-2분기 숨고른 게임 빅3, 하반기엔 날개 편다
-‘MZ세대’ 만난 음식물처리기…이젠 선택 아닌 필수가전으로
-급부상 세포치료제 CDMO, 녹십자랩셀이 뜬다
-‘온라인 vs 오프라인’…주방용품 빅2 ‘정반대 전략’
△소비자생활
-신세계百, ‘푸드마켓 유료멤버십’ 실험 통했다
-주방 CCTV 공개하면 위생등급 가점 준다
-매출 늘어도 영업익 ‘뚝’…IPTV만 배불려 준 홈쇼핑
-‘정육점 고기도 배달’ 동원홈푸드, 앱 론칭
△증권&마켓
-거래 줄이고 증시 하락에 베팅…동학개미의 변심?
-中증시 변동성에…국내 운용사, 펀드 점유율 ‘엎치락뒤치락’
-주가 저평가 분석에 에코프로 5일새 45%↑
△증권
-“온라인 공략에 제격”…1세대 이커머스 인수전 활활
-“정밀한 임상설계로 표적항암제 성공 자신”
-‘비우량 기업 도우라했더니’…우량채 사들인 SPV
-“외부 위탁운용 관리 강화”…미래에셋증권 조직 개편
△부동산
-사전청약 늘리고 軍 부지 내놓았지만…시장은 ‘뜨뜻미지근’
-전세 쏟아져도…전셋값은 더 오르는 ‘대치 은마’
-LH,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참여
-올해 수도권 공공분양 물량…3만138가구로 ‘역대 최대’
△문화
-어느 곳에서도 희망은 핀다, 빌 리가 증명하죠
-찌질 로맨티스트와 아바타 데이트
-여름휴가엔 소설…투자서 인기는 주춤
△스포츠
-임성재·김시우 “목표는 30위 사수”
-이보미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할 것”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사전 예약 1시간반만에 ‘완판’
-‘등번호 30번’ 메시 “빨리 홈 경기 뛰고 싶어”
-“파리올림픽 시상대에 태극기 올릴 것”
-프로야구 키움, ‘음주운전’ 송우현 전격 방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한국은 손 꼽히는 포커스 마켓…LG와 장기 파트너십 고려”
-1990만원짜리 스피커를 온라인으로 판매…B&O의 파격
△피플
-“오경미 판사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겸비”
-첫 여성 뉴욕주지사 호컬 “중책 맡을 준비 됐다”
-롯데칠성음료, ESG경영 본격화…노사 공동 선포식
-임혜숙 과기장관 “SW·AI 공교육 전면적 확대 서둘러야”
-외부 장치 없이 움직이는 ‘소금쟁이 로봇’ 개발
-“휴가 마지막 일정은 선별검사소로”
-“신규 공직자와 온라인 소통”
-우리은행, 한국생산성본부와 ESG 강화 MOU
-방통위, 방송문화진흥회 신임 이사 9명·감사 1명 선임
-브레이브걸스 한국관광 홍보
△오피니언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시장경제서 답 찾아야
-[생생확대경]번역기가 필요한 한국은행의 말
-[e갤러리]김영진 ‘자유소생도 151’
△서울 청년 일자리 정책 긴급진단
-취준생 느는데 中企는 인력난…“청년층 유인책 대폭 확대해야”
-“준비된 청년인재 연결해 드려요”…서울시 ‘일자리 매칭’ 정책 속도
-생계위해 알바 전전…씁쓸한 취포세대
△사회
-정경심 항소심서도 징역 4년…“딸 입사 ‘7대 스펙’ 모두 허위”
-고려대·부산대 의전원 “후속조치”…조민 입학 취소땐 의사자격도 박탈
-[사건프리즘]강제징용 피해자들 손배소 또 패소…法 “소멸시효 3년 경과”
-확진자 2000명 넘던지 말던지…문닫고 ‘몰래 술판’ 유흥업소들
-공수처 첫 국회의원 내사…‘검사수사처’ 탈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