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68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계약

by김나리 기자
2021.01.11 16:53:37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68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5.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