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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정희 기자 2020.03.10 17:06:34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삼영엠텍(054540)은 네비스탁으로부터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소송이 제기됐다고 10일 밝혔다. 유승덕, 최석홍 씨로부턴 주주명부열람등사 가처분 및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