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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피해자답지 않다고 진술 신빙성 배척할 수 없어"(속보)
by
이승현 기자
2019.02.01 15:26:27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지위를 이용해 비서에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1심 무죄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일 항소심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