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영 기자
2020.07.07 18:06:40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기내식 사업 및 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의 양도와 관련, 한앤컴퍼니에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건 거래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한앤컴퍼니와 협의할 예정”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결정 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