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7.11.01 16:13:02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 앞을 찾았다.
정청래 전 의원은 1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이명박 집 앞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은 “참 넓고 좋은 집에 살고 있더라. 조만간 더 큰 집으로 옮기지 않을까?”라며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정 전 의원은 ‘쥐를 잡자, 특공대를 응원하는 청래당’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이 전 대통령의 집으로 보이는 담장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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