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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재은 기자 2024.01.17 21:35:05
“치매 어머니와 생활 힘들었다”경찰, 범행 고의성 등 조사 방침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흉기로 자해를 시도하던 중 자신을 말리는 80대 어머니를 다치게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