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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양지윤 기자 2022.02.16 19:20:2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체리부로(066360)는 주식회사 청운파트너스와 오혜명씨가 청주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신청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