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영 기자
2023.02.01 19:46:03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다음은 2월 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반도체 추락하는데…K칩스법 뭉개는 국회
-무역적자 127억弗 사상최악
-“역대 최고 갤럭시 온다”…반전 승부수 띄운 삼성전자
-원자잿값 치솟아도 대책없는 中企
-[사설] 1월 무역적자 폭증…한국 경제, 총제적 위기에 빠졌다
-[사설] 밑빠진 독 물 붓기 지하철 무임승차, 더 외면할 건가
△종합
-삼각대 때문이라기엔…디젤게이트 악몽 스멀스멀
-“아무리 급해도 버스 타야죠” “손님 줄어 벌이도 줄어들라”
△갤럭시 언팩 2023
-‘첫 2억화소’ 카메라 강점은 살리고…‘전용 AP’로 게이밍 약점은 없앴다
-연결성 강화 ‘갤럭시 북3’…전화 받고 메시지 확인 가능
-게임·카메라존 직접 체험해본 외신기자들 잇따라 ‘엄지 척’
△추락하는 K반도체
-‘파격 혜택→투자→성장’ TSMC 선순환…‘찔끔 지원’ 삼성·SK 뒷걸음
-“재벌 특혜” 巨野 어깃장…첫 발도 못뗀 ‘반도체지원법’
-“삼성·SK, 신제품 개발기간 단축 시켜…기술격차 벌려야”
△수출한파 속 신음하는 중기
-“물류비 지원 쥐꼬리, 돈 더 쓰게 하는 바우처…수출 지원책 구멍 숭숭”
-“이자비용·전기가스료 지원, 급한 불부터 꺼야”
-무역보험 공급, 상반기 조기집행 총력…현장지원단 가동
△종합
-“주52시간제 어겼다” 고소·고발 급증…20인 미만 중기 노사 전쟁터 되나
-주한 美대사 “기존 자산 통해 대북 확장억제력 강화”
-더 좁아진 공공기관 취업문 올해 2.2만명 선발 6년來 최소
-서울시-기재부 신경전에 與도 가세…‘뜨거운 감자’ 무임승차
△정치
-‘安風’ 슬슬 불어오자…불안불안한 ‘어대현’
-또 ‘사법블랙홀’…2월 임시국회 벌써 빈손 우려
-민주당 ‘김건희 특검 TF’ 가동 국민의힘 ‘이재명 방탄’ 맹비난
-진정한 자유는 반도체 기술패권서 나와…인력양성 시급
-감사원, ‘고용보험기금·스마트학교’ 감사
△경제
-신현송 “달러 하락에 수출 늘 것”…이창용 “무역수지 개선 기대”
-취약층 180만가구에 난방비 최대 59.2만원 지원한다
-상위 20% 근로소득 하위 20%의 15.1배
-고용부, 1000명 이상 대규모 노조에 회계장부 제출 요구
△금융
-“이자 공포, 빚부터 갚자” 가계대출 한달새 3.8조↓
-치솟는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급한 불 끄자’ 지원 나선 당국
-예금금리 올려 실탄 확보…한숨 돌린 상호금융
-농협·새마을금고 소비자도 분쟁조정 신청 가능해진다
△Global
-美 금리, 힘실리는 ‘5월 동결론’
-유로존 경제, 작년 3.5% 성장 48년 만에 미국·중국 넘었다
-‘어닝쇼크’ 인텔, 겔싱어 CEO 연봉 25% 삭감
-中 소비 살아나자…글로벌 원자재 수요 ‘꿈뜰’
-엑손모빌, 사상 최대 실적…횡재세 논란 커지나
△산업
-글로벌 정제설비 부족·中리오프닝…실적 신기록 에쓰오일, 올해도 ‘탄탄’
-토레스 또 신기록…1월에만 5444대 판매
-‘럭셔리·전동화’로 8년 연속 1위 노리는 벤츠…신차 12종 출격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증설
△ICT
-방한한 핀란드 양자컴퓨터 기업 “5년내 퀀텀 어드밴티지”
-카카오 ‘콜 몰아주기’ 맞나…공정위 제재 여부 임박
-최대 4명→같은집 거주자 넷플릭스 계정 공유 금지
-신중에 신중 기해야하는 페이코인 상폐심사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HK이노엔, 올해 ‘1조클럽’ 보인다
-펩트론·유엑스엔, 기술 차별화로 주목
-지쎄셀 ‘AB-101’ FDA, 신속승인 지정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中서 간암 1차 치료제로 허가”
△증권
-10곳 중 7곳 예상보다 더 못해…무참히 깨진 실적
-리오프닝 바람에 돌아온 중학개미
-기술주 랠리에…새해 첫달 두자릿수 수익률 찍은 IT펀드
△증권
-올해 첫 대어 오아시스, 중대형 공모주 시험대 선다
-“미국은 성장주, 중국은 가치주 주목해야”
-현대百, 주주친화책 꺼냈지만…주주들 ‘분노’ 왜?
-삼성자산운용, 한국·대만·일본 반도체 집중 투자하는 ETF 출시
△부동산
-‘줍줍’ 경쟁률 20대1…청약시장 혹한기 끝, 부활 신호탄 쏠까
-창릉·양정 등 ‘뉴:홈’ 사전 청약 내주 시작
-전국 덮친 ‘역전세 폭풍’…경기 석달새 1만건 ‘최고’
-삼강엠앤티 ‘SK오션플랜트’로 새 출발…코스피 상장 추진
△문화
-리움미술관에 드러누운 노숙자…발칙한 유머에 한방 먹다
-내 손끝·발끝따라 일렁이는 선…몸짓이 ‘예술’이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창의적 인재 키우려면 논술형 수능으로 바꿔야”
-“위기의 지방대, 지역산업과 인재양성 연계해야 생존”
△피플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지사 유해 100년만에 고국으로
-“농게 겹눈 구조 모방 360도 카메라 개발했죠”
-장애인 국가대표 ‘항저우 대회’ 훈련 돌입
-조영철 사장 “협력사 수출 불이익 없도록 지원”
-‘기부천사’ 부영그룹 누적 기부액 1조원 훌쩍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에 이승현 전 동서발전 본부장
△오피니언
-[이근면의 사람이야기] 공짜밥 먹는 재벌집 아들, 배곯는 독거노인
-[생생확대경] 대중성과 희소성 차이…줄타기하는 명품
-[e갤러리] 영리 ‘새벽의 스튜디오’
△전국
-동인천역 재생사업 또 무산되나…오락가락 행정에 불신↑
-소멸 위기 커지는데…석탈발전 폐쇄 지역 지원에 뒷짐진 정부
-물류센터·운암뜰 공방 경기 오산시 ‘시끌시끌’
△사회
-“난방비 무서워 연탄으로 버텨”
-“전기료 폭탄에 가게 일찍 닫아”
-지방대 30곳 ‘글로컬 대학’으로 키운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vs 40%’ 놓고 격론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전 靑 비서실장 1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