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용성 기자
2022.04.20 20:58:03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LG생건 M&A매직 K뷰티판 뒤집었다
-“본업에 충실하라”…尹 정부, 공공기관 실적중심 개혁 시동
-‘검수완박’ 정치적 목적 의심…강행 땐 국민 동의 못 얻을 것
-“뮤직카우는 증권”…조각투자 규제 신호탄
-[사설] 대법원도 위헌 지적 ‘검수완박’…입법폭주 당장 멈춰야
-[사설] 먹구름 짙어진 한국경제, 퍼펙트 스톰 대비 이상 없나
△종합
-고령화 대비 덜 된 韓…나랏빚 더 늘어날 것
-맞아도 걸리는데…3·4차 백신 접종 꼭 해야 하나요[궁즉답]
-경찰공제회, 투자부문별 팀 신설…자산운용 전문성 높인다
△뮤직카우發 ‘조각 투자’ 주의보
-관리·감독 뒷짐지다 민원 5개월 만에 규제…‘100만 뮤직카우’ 혼란만
-“증권성 논란 와중에 손해 본 돈, 누가 보상해 주나”
-미술품·슈퍼카·명품시계·한우 투자에도 불똥 튈까
△윤석열 인수위
-文정부 들어 공무원 12만명 늘어…“尹, 정원 동결뒤 철밥통 조직에 ‘메스’
-尹정부 임기 내 원전 18기 수명 늘린다
-병사월급 200만원·납품단가 연동제 만지작
-인수위 청년소통TF “청년 스타트업 규제혁신”
△흔들리는 OTT
-출혈 경쟁, 계정공유, 집콕 특수 시들…가입자 늘긴커녕 유지도 급급
-車에서, 비행기서, 극장서 감상…토종 OTT, ‘2.0’으로 반격
-광고 붙이고 계정당 과금…넷플릭스, 수익확보 안간힘
△尹, 공공기관 평가 개혁 예고
-기관 실적 악화에…MB·朴 정부 때처럼 경영 효율 중시체제로 회귀할 듯
-평가항목 개선해 비핵심 업무 방만 확장 막아야
-“공공부문, 일괄 축소보다는 전문성 따져 재원 재조정해야”
△종합
-‘후’ 집중한 LG생건, ‘다양화’ 아모레퍼시픽…해외시장서 희비 갈렸다
-“보유세 과도, 상한선 낮추자” 서울시, 인수위에 공식 건의
-새 정부 정책 1순위…국민은 “부동산 정상화” 전문가는 “경제 활력”
-국힘 “산은 5년 성과 미미…부산 이전해야”
△경제
-국경 없는 시대…공정위, 글로벌기업을 겨눠라
-이창용의 한은, IMF식 경쟁체제 도입한다
-노사 호평받았지만…이정식 청문회 가시밭길 예고
-보잉 한국R&D센터 찾은 산업장관 “항공·우주산업 규제 정비 빨리 추진”
△정치
-‘송영길 컷오프’로 민주당 내홍…‘친명vs반명’ 계파갈등 표면화
-‘민심 초접전’ 김은혜·유승민…당심서 승패 갈릴 듯
-양향자 변수에…민주, 민형배 탈당 카드 꺼내
-‘원조 친노’ 이광재 다시 강원지사로
-퇴임후 계획 밝힌 文대통령 “양산서 평범한 삶 보낼 것”
△금융
-은행 찾아 삼만리 그만…빅4, 우체국에 둥지
-스벅, 선불카드 미사용액 2503억 “약관상 유효기간 5년 불과”
-금감원 ‘토스 마이데이터’ 현미경 검사
-금리 상승에 RBC 뚝…보험사 건전성지표 빠르게 악화
△글로벌
-버스·열차·비행기에서도 ‘NO’…마스크 벗은 미국, 환호성 질렀다
-러, 우크라 돈바스 총공세에…“美, 8억달러 군사지원 발표 예정”
-53조에 사겠다던 머스크…“본격 자금 마련 착수”
-中, 경기 둔화에도 LPR 석달째 동결
-日, 작년 무역적자 51.6조 ‘7년來 최대’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사법제도 틀 바꾸는 중요한 일…국민·검·경 의견수렴 없이 졸속추진 안돼
-“공수처도 쫓기듯 입법 후 방치 황제의전·통신조회 폐해 답습”
△산업
-“車 반도체 시장, 중소 팹리스에 더 유리”
-CJ이재현號 ‘디지털 혁신’ 닻 올려
-가전·TV·모바일 초연결…삼성·LG, 미래 라이프 한눈에
-후판값 상승·이자 증가 빅3조선사 수익성 악화
-NFT 뛰어드는 완성차…‘마케팅+젊은 고객 충성도’ 다 잡는다
△ICT·과학
-열받은 지구…4월 ‘초여름 날씨’ 반짝 아니다, 5~7월은 더 더울 것
-정보인력 뽑았는데 프로그래밍 꽝…블라인드 채용 손 본다
-재활용 소재, 외장용까지 확대…갤럭시, ‘친환경 폰’ 혁신
△제약·바이오
-머크·SK바사 양분 ‘대상포진 백신’ 시장…GSK 도전장
-에피스 품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경영체제로 전환한다
-휴젤 ‘보툴렉스’, 獨 품목허가 획득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기술수출 계약과 해지 사이
△증권
-관망세에 코스피 거래량 ‘반토막’…“아직 매수 신중할 때”
-덜 오른 리오프닝株…덜 오른 ‘의류’ 사둘까
-코스닥 현금배당 사상 첫 2조 돌파
△증권
-외국 자본이 점령한 배달앱…수수료 올려 ‘수익 챙기기’ 시동
-日 라쿠텐·CJ ENM, 국내 주얼리테크 ‘비주얼’에 베팅
-KB자산운용 “도심형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
-신한운용 ‘K열풍’ 투자 ‘신한K컬쳐펀드’출시
△부동산
-대출 회수 위기 둔촌주공 재건축, 극적 타협 ‘물꼬’ 트나
-첫 삽도 못떴는데 곳곳 소송전…도심 복합사업 ‘표류’
“4억씩이나 뚝!”…세종시 집값 끝없는 추락
-현대건설·한전원자력연료 ‘국내외 원전해체’ MOU
△문화
-엔데믹 시대로의 ‘전환’…‘예술의 역할’ 선보이겠다
-864일 만에 아미 만난 BTS…“박수 질러” 소리없는 아우성
-‘쇠 단소·나팔관 해금’ 국악기 개량 60년 史
△오피니언
-산업생태계 거인 된 스타트업
-‘교육부 폐지론’ 반복 안되려면
△피플
-“尹정부 기업에 좋을 것…가장 매력적인 시장은 미국”
-최태원,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책임 맡을 듯
-하나금융, 발달장애 예술가 공모전 작품 전시
-동문건설 창업자 경재용 회장 별세
-뉴욕타임스 새 편집장에 ‘중국통’ 조지프 칸 발탁
-한국투자증권, 장애아동 후원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
-명복을 빕니다
△사회
-檢 ‘검수완박’ 강온전략…“범죄방치법” 비판 속 ‘신뢰 회복’ 다짐
-5월 모든 학교 정상 등교…수학여행도 간다
-줄어든 확진…신속검사 없애고 PCR 일원화 검토
-“알바 2명 더뽑아해요”…웃음 되찾은 사장님
-PC고치랬더니 악성코드 심은 수리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