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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겨레 기자 2018.06.07 16:22:58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비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체 SK디앤디(210980)는 성수 SK V1 센터 수분양자(공장, 업무시설)에 118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5.63%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