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현 기자
2023.04.25 19:30:2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는 신성이엔지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76억100만 원 규모의 지급명령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4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지급명령 청구된 대금등의 확인을 위해 이의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며, 판결에 따라 채권자와 지급기일 협의 등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