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식민·냉전·분단 아픔 고스란히 간직한 용산공원

by방인권 기자
2020.07.21 16:51: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 동남 측 장교숙소 5단지에서 열린 '용산공원 부지 내 장교 숙소 개방행사'에 참석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