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18.09.05 18:49:10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휴젤(145020)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에 자회사(현지법인)를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자회사는 파트너사인 크로마(Croma-Pharma GmbH)와 합작회사 형태로 설립될 예정이다. 휴젤은 9000만 달러를 투자해 합작회사의 지분 70%를 보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