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남 기자
2026.03.25 13:30:04
삼성, 관계사 중동 체류 임직원들에 격려 선물 전달
직원 가족들에게 상품권 등 전달…총 500만원 상당
이재용 회장 "큰 어려운 겪는 임직원에 위로의 마음"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은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정세가 불안정한 중동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25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 관계사들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3개국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500여명과 그 가족들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16인치 갤럭시 북6 프로 1대 △갤럭시 S26 울트라 스마트폰(용량 512GB) 및 갤럭시탭 S11(용량 256GB)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기기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그 가족들에게는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임직원 1인과 가족당 선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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