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 2027년 양산 목표…UAM·HAPS 등 확대"-삼성SDI 컨콜

by송재민 기자
2026.02.02 14:51:46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당사는 당초 계획대로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BMW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현재 복수의 로봇 업체들과 전고체 배터리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와 고고도 플랫폼(HAPS) 등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가 요구되는 신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 수요에 맞춰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는 한편 양산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올해 생산능력(캐파) 투자를 확대하고 차세대 배터리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삼성SDI(006400) 2025년 4분기 컨퍼런스 콜

삼성SDI 로고. (사진=삼성S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