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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용성 기자 2024.10.23 16:24:1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서울리거(043710)는 에어프레미아의 주식 373만624주를 18억원 규모로 취득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유는 발행사인 에어프레미아의 사정에 따른 유상증자의 취소로 인한 철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