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호 기자
2016.02.24 17:06:38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스틸앤리소시즈(032860)는 M&A 우선협상자인 GMR컨소시엄과 체결한 투자계약의 인수대금 증액 변경에 대해 법원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인수대금은 기존 313억5000만원에서 321억5000만원으로 증가된다. 회사 측은 “인수대금 중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규모를 275억5000만원에서 283억5000만원으로 8억원 증액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