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6.01.22 15:00:17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 청와대 초청 오찬후 브리핑
오기형 특위위원장 "제도 개혁 노력 지속 공감대"
"3차 상법도 조속 처리 공감...더이상 미뤄지면 안돼"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중복상장 방지법’을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와대 초청 오찬을 마친 뒤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오 위원장은 “코스피 5000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고 그 공약을 달성했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당 대표 시절부터 이재명 대표가 공들여서 자본시장 활성화TF를 만들고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일관된 정책 의제가 가져온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혁의 노력은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3차 상법개정에 대해서도 “조속히 처리하자는 것에 공감했다”면서 “국회 내부의 여러 사정 때문에 미뤄지고 있는데 더 이상 미뤄지면 안된다는 것에 공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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