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발주처 사정으로 지연”-한국조선해양 컨콜

by남궁민관 기자
2019.07.25 15:48:19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베트남 블락비 입찰과정은 2017년 의향서를 제출했고 근 1년 넘게 기술평가가 진행됐다. 현재 파이낸싱 문제 등 발주처 사정 때문에 프로젝트는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입찰사가 할 내용 없이 기다리고 있다. ”-25일 한국조선해양(00954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