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4.21 13:49:51
로봇·ABB·모빌리티 분야 정주형 인재 양성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대는 ‘대구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지역 인력 양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대구특구 내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로봇과 ABB, 미래모빌리티 분야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기업 수요를 결합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인턴십 운영,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력을 양성한다.
경북대는 로봇,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미래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한다.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실습·채용·정주가 하나로 연결되는 ‘원 파이프라인’(One-Pipeline) 모델을 도입해 지역 청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총괄은 전기공학과 이준우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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