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15.11.30 17:28:36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일경산업개발(078940)은 2013년 2월 일본 도쿄에 있는 CEF와 맺은 79억2247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공급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CEF에 계약 이행을 촉구했지만 이행에 대한 답변이 없어 계약기간 종료일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