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1.10.05 18:11:42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083790)는 미국 UC 버클리(Berkeley) 대학과 초기 스타트업 및 신약후보 물질 발굴, 바이오 신기술 도입 목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UC 버클리 액셀러레이터 ‘스카이덱(SkyDeck)’과 함께 미국 중심의 다양한 혁신 신약 후보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UC 버클리 투자 누계액은 약 1조 7000억원이며,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비중은 약 15%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