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 피해지역 점검하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
by김태형 기자
2024.07.11 20:21:1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서홍(오른쪽)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정성권(왼쪽) 운주농협 조합장이 10일 집중호우로 농지와 비닐하우스가 침수피해를 입은 전북지역을 찾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는 전북 수해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조속한 수해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농작물과 시설에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농작물 병충해 방제 지원과 양수기·펌프 공급 등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신속한 수해 피해지역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