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이지현 기자 2020.08.10 17:36:28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대형 연예기획사인 판타지오(032800)는 엘앤에이홀딩스 주식회사로부터 최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에 관한 소송이 제기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