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한은 사상 첫 빅스텝…李 “연말 최고 3% 간다”

by문승관 기자
2022.07.13 23:34:33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다음은 7월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고물가가 바꾼 MZ세대 新풍속도 걷기·출석·리뷰 일상이 다 돈이네

-한은 사상 첫 빅스텝…李 “연말 최고 3% 간다”

-기업활동 옥죄는 경제형벌 대수술

-4차 접종 50대로 확대…거리두기 없다

-[사설]한은 사상 첫 빅스텝, 경기보다 물가안정이 먼저다

-[사설]당리당락에 발목잡힌 원 구성, 이런 국회 뭣하러 있나

△종합

-[줌인]‘돈나무 언니’ 캐시우드의 경고 미국은 이미 불황에 빠졌다…연준, 곧 긴축 정책 뒤집을 것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엘리베이터 넘어 모빌리티로…혁신 통한 제2 도약 포부

△한은 사상 첫 빅스텝

-경기보다 물가…이 총재 “물가 4분기 정점, 내달부터는 베이비스텝”

-이자 16만원 더 내야할 판…영끌족 곡소리

-상의 “기업 이자부담 4조 늘어”…한계기업 속출할 판

△코로나 6차 대유행 비상

-‘BA.5 전염성 높지만 중증도 낮아’…거리두기 대신 접종·치료제로 대응

-학습결손 커질라…교육부 “2학기도 전면등교유지”

-휴가철 앞두고 ‘더블링 쇼크’…다시 움츠린 항공·여행株

△데이터로 돈 버는 시대

-MAU가 곧 경쟁력·토스 “걸으면 100원”, 네이버 “영수증 스캔 50원”

-리워드 앱의 진화…AI·블록체인으로 돈 버세요

-‘네이버쇼핑 AI’ 스타 판매자 쏠림현상 방지…신생 中企제품 노출시간 늘려

△저축은행 불법대출 논란

-10년전 악몽 잊었나…꼼수대출로 부실 키우는 저축은행

-저축은행 신용대출자 10명 중 7명 다중채무자

-“LTV 90%넘는 주담대, 저축銀 건전성 나빠질 것”

△종합

-최태원 “유연함으로 변화 대응”…추경호 “규제혁파·세율 낮춰 돕겠다”

-[이슈분석]표시광고법이 뭐길래 제휴카드 혜택 과장, 유료회원 가격 역차별…‘소비자 기만’ 여부 쟁점

-야심차게 나스닥 노렸던 ‘야놀자’ 증시 침체에 상장작업 지연 불가피

-6월 취업자 84.1만명 늘었지만…불확실성 커져 하반기 불안

△경제

-경미한 위반도 형벌…공정거래법·산안법 손본다

-소·돼지고기에도 저탄소 인증제 도입

-한수원,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절차 속도낸다

-이창용 한은 총재, 옐런 美재무장관과 19일 양자회담

△정치

-탈북어민 강제북송 논란 일파만파…“진실규명” vs “新북풍”

-[현장에서]레드팀 소문까지…尹 위기탈출 몸부림

-野 “행안위·과방위 사수” vs 與 “과방위는 양보못해”

-‘이준석 지우기’로 떠들썩한 與 청년표심 이탈 가속화 우려도

-이재명, 당내 스킨십 강화…‘어대명’ 다지나

△글로벌

-유로화 가치 뚝뚝…긴축 예고한 ECB, 더 큰 침체 부르나

-뉴질랜드, 또 빅스텝 금리 0.5%p인상

-OPEC “내년 석유 수요 270만배럴 늘어날 것”

-봉쇄 완화 효과…中 수출 17.9% ‘깜짝 증가’

-구글도 채용 연기…美 빅테크 ‘칼바람’

-기시다 내각 지지율 65% 참의원 선거 압승 후 급반등

△산업

-[이슈분석]DB하이텍 펩리스 분사 나선 DB그룹, 반도체 설계회사 육성 vs 지주회사 강제전환 대비…시각차 뚜렷

-명품 사운드와 미니멀 디자인의 ‘화음’ 담을 것 마를루 실반토 뱅앤올룹슨 디자인팀 총괄책임



-홈코노미에 새 먹거리 있다…가전업계 ‘식음료 동맹’ 러시

-SK이노, 美펄크럼에 260억 투자…폐기물 가스화 기술 확보

△ICT

-아기별의 탄생·종말, 외계행성 물 발견…“우주 역사 획기적 사건”

-속 보이는 스마트폰…英낫싱 ‘폰 원’ 공개

-구글에 백기 든 카카오…결국 ‘아웃링크’ 삭제

△제약·바이오

-큐라클,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1상 성공…상업화 8부능선 넘어

-한미약품, NASH임상2상 데이터 9월 첫 집계

-SK바사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하면 오미크론에 효과

△Auto&Life

-볼보 ‘S90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 성능 스마트 다잡았네!

-타봤어요 BMW ‘M235i 그란쿠페’ 부드러운 가속력 달리는 재미 쏠쏠

△증권

-자신감인가 배짱인가…안갯속 M&A시장, 몸값 올려 부르는 매물들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하락장속 반등株 찾아라

-순항하던 해운주, 역풍 만나나

-금리인상 수혜주라더니…은행주 내리막길, 왜

-[IPO출사표]수산인더스트리 “민간발전정비 강자…해외진출 날개 달것”

△부동산

-치솟는 원자잿값에…인허가받고도 ‘첫삽’ 못떠

-오세훈표 부동산 정책 차기 사령관 누가 될까

-“주택 거래절벽 심화…전세의 월세화 가속”

-GTX호재 식었나…의왕·안양 아파트값 3억~4억 ‘뚝’

△제150회 ‘디오픈’ 개막

-‘골프 성지’ 누가 점령할까

-첫 우승 노리는 K골퍼들 3번째 도전 임성재 영건 김주형·김민규 샷 감각 ‘최고조’

-‘최고의 메이저’ 디오픈은 1860년 시작, 우승 상금 32억 잉글랜드 바던, 6번 정상 올라

-3회 우승 우즈 “목표는 우승…LIV 골프 이적은 PGA 투어 배신”

-‘세인트엔드루스 올드코스’가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이유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유영대 국악방송 사장 “시공간 초월한 국악마당 메타버스로 세계화 나섭니다”

-“나는 국악계 장돌뱅이 저변확대 앞장서겠다”

△피플

-정서발달 도움주는 수학…아들과 매일 수학놀이 즐겨요 ‘필즈상’ 수상 기념 강연 허준이 교수의 자녀 교육법

-신동빈 롯데 회장, 7년 만에 사직구장 찾아

-이정재, 亞배우 최초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삼성, 태평양국가 정상들에 ‘부산엑스포’ 홍보

△오피니언

-[유지수의 경세제민]규제 완화시 명심해야 할 것

-[생생확대경]‘교부금 개편’ 반대가 능사 아니다

-[e갤러리]차대영 ‘인왕산’

△헌재 심판대 다시 오른 ‘사형제’

-“형벌 목적은 교화, 폐지 마땅” vs “범죄 예방 위해서 존치해야”

-사형제 대안으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 힘실려

-전문가 의견 갈리지만…헌재 ‘사형제 위헌’ 전망에 무게

△사회

-‘이씨 월북 판단할 수 있는 기록’ 삭제 정황 포착…檢, 국정원 압수수색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 경고에도 ‘경찰국’ 반대…빗속에 삼보일배

-오세훈 6.4조 슈퍼 추경…‘약자와 동행’ 박차

-공수처, 한동훈 고발 건 경찰로 이첩

-‘아내 성폭행’ 오해…동료 살해한 대청면사무소 공무원

-경기 파주 요양병원서 128명 코로나 집단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