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정은 기자
2017.08.23 22:12:28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기사다.
△1면
-BNK에 쏠린 금융권의 눈
-베일 벗은 갤노트8…배터리 쇼크 딛고 애플에 ‘선공’
-노동계로 기울어진 노사정위
-‘軍정찰위성 무조건 2021년 발사’ 文임기내 끝내려 과속하는 국방부
-[사설]급증하는 나라빚, 갚을 방도는 있는가
-[사설]문화재청의 ‘짝퉁 덕종어보’ 문책해야
△갤럭시노트8 출격
-“사각사각 종이에 쓰는 것 같아”…세밀해진 펜촉 S펜의 진화는 계속된다
△이해진 ‘총수 지정’ 여부 논란…왜
-벤처로 시작한 네이버에 ‘재벌잣대’…IT 업계 “현실과 괴리감 커”
-IT산업, 창업자 지배력 크지 않아…공정거래법 개정해야
△가계빚 1400조원 눈앞
-주담대 조였더니 신용대출로…가계빚 2분기에 29.2兆 늘었다
-新DIT 시행, 2019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도입…대출 문턱 더 높아질 듯
△종합
-“일할 사람 어디 없나요”…中企, 8만6000명 기다린다
-일자리위원회 100일 행보…빛 좋은 개살구 우려
△정치
-北도발 탐지 ‘킬체인지의 눈’…軍 속도전에 부실 정찰위성 쏠라
-대법관 13명 만장일치 유죄였는데…‘사법 적폐’라는 與
-민주당 “정발委선 공천룰 안 다룬다”…秋의 전쟁, 일단 휴전
△종합
-“또 08?”…값 낮추고, 안심 표시해도 못 믿어
-‘사회적 대타협’ 기구 노사정委 기업인 움츠러들게 할까 걱정
△금융
-카드모집인 불법 내모는 탁상 규제
-“수익성 악화 타개하자” 카드사, 해외 진출 러시
-‘저금리+구조조정 효과“…은행 부실채권 비율 8년 6개월 만에 최저
△산업&기업
-LG전자, 디트로이트에 전기차 부품공장 세운다
-‘듀얼카메라 시대’ 본격 개막…삼성전기, 앞길 선명해졌다
-박삼구,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 부활
△산업
-세금 오르면 1갑6000원…‘궐련형 전자담배’ 불 꺼질라
-편의점으로 옮겨붙은 ‘찌는 담배’ 전쟁
△라이프&스타일
-불혹, 쇼핑에 혹할 나이
-4050 엄지족 ‘욜로쇼핑’ 62%
△2018 대입 수시 가이드
-학생부전형 86%…내게 꼭 맞는 합격열쇠 찾아라
△중소기업·벤처
-“사람인, 결국 구글과 매칭사업 경쟁할 것”
-“살충제 계란 평생 먹어도 안전?…그건 동물 얘기”
△증권&마켓
-好실적에도 PER 하락…코스닥 알짜기업 ‘떡잎 투자’ 해볼까
-부동산 금융의 힘…하나금투 IB순이익 136% 껑충
△증권
-한화 회사채 발행 러시…올 최대 1.5兆달할 듯
-국민연금 ‘그린펀드’ 운용 이큐파트너스 출사표
-M&A 시장 발 넓히는 외국계 사모펀드
△문화&스포츠
-공연날까지 대본 ‘깜깜’…배우도 떨리는 무대
-건강식, 계란 없어도 OK 서점가에 부는 ‘채식 열풍’
△스포츠
-‘5연속 우승’ LPGA 새 역사 써야죠…태극낭자들 후반기 출격
-군기반장? 치어리더!…이동국의 리더십
-‘레슬링 간판’ 류한수, 4년 만에 세계 정상 탈환
△사랑&나눔
-도종환 문화부 장관 “평창올림픽은 국가사업…기업들 힘 보태달라”
-‘장산범’ 허정 감독 “이색적인 청각 공포에 관객들 매료”
-현대차, 소외계층 청소년 교육격차 해소 ‘드라이브’
△오피니언
-[목멱칼럼]환경기술의 봄, 4차 산업혁명시대 핀다
-[데스크의 눈]조선족 나쁜 면만 비추는 영화
-[기자수첩]‘살충제 계란’ 파동, 마트는 자유로운가
△부동산
-서울 집값 누르니…분당·평촌이 꿈틀
-‘자금풍부’ 현대건설 vs ‘경험풍부’ GS 건설
△사회
-법원, 이재용 선고공판 생중계 불허…삼성 “이미지 훼손 막아” 안도
-차정현 특별감찰과장 증언 “‘특별감찰관실 해체’ 朴정권서 시도했다”
-유해성 논란 ‘릴리안 생리대’…유통업체선 반값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