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SMR·MMR 업무협약 체결

by김세연 기자
2025.07.28 17:42:31

에너지융복합 기술 및 스마트 넷제로시티분야 기술협력도 진행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자원 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017860)은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소형원자로(SMR) 및 초소형원자로(MMR)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호철(왼쪽)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원장과 김종완 DS단석 대표가 28일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DS단석)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SMR·MMR분야 기술협력과 함께 에너지융복합기술 및 스마트 탄소 중립 도시 분야의 기술협력도 진행한다. 아울러 기술 인력 교류 및 세미나를 통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도 이뤄진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 원장은 “DS단석과의 업무협약은 소형원자로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기술력과 민간기업의 사업화 역량이 만나는 의미있는 협력”이라며 “양측이 보유한 차별화된 강점을 통합해 향후 양사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욱 DS단석 회장은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넷제로 도시 구축을 위해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적극적인 기술협력 및 교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