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상봉> 참을 수 없는 슬픔

by연합뉴스 기자
2015.10.22 17:10:06

(금강산=연합뉴스)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북측에서 온 문창수(83)할아버지가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