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목경제 위해 '안전보장 인증'

by김태형 기자
2020.03.05 16:34:1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왼쪽 세번째) 영등포구청장이 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양평동 쏭카페를 방문해 구청 직원들과 커피를 마시며 ‘안전 보장’을 인증하고 있다.



쏭카페는 지난 19일 김포거주하는 확진자가 방문한 후 손님이 줄어 피해를 입었다.

한편, 영등포구청은 해당 업소에 방문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24일 24시간 임시폐쇄 조치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사진=영등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