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성진 기자
2024.02.07 17:05:04
매출액은 5.4% 감소한 5244억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동국제강그룹 냉연철강사업회사 동국씨엠은 별도 지난해 4분기 매출 5244억원, 영업손실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로 인해 열연강판 등 원가 변동 요인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워 전분기 대비 매출이 5.4%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