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송재민 기자
2026.02.02 14:37:37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유럽의 배출가스 규제 완화와 중저가 차급 중심의 소비자 수요 이동,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시장 확대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당사 주요 프로젝트 수요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헝가리 공장 가동률이 저조했다.
기존 프로젝트 공급을 확대하고, 상·하반기에 예정된 신규 공급 프로젝트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양산해 가동률을 점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미래 수요에 대비해 일부 생산라인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라인으로 전환하고 공정 개조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신규 수주와 관련해서는 성장성이 높은 볼륨 모델과 엔트리 시장 진입, 신규 고객 확보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현재 복수의 고객과 하이니켈, 미드니켈(Mid-Ni), LFP 배터리 공급을 논의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SDI(006400) 2025년 4분기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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