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조민정 기자 2022.05.19 21:19:42
동대문경찰서, 10대 친모 불구속 수사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신생아 유기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종량제 쓰레기봉투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유기한 10대 친모가 경찰에 자수했다.